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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책장


삼청동에서 길가다 이뻐서 산 다소곳한 고양이,
나고야에서 산 복 들어온다는 개구리,
아실만한 분들은 아실 쥐 메모받침대(이미 세개....),
홍대 놀이터앞 만물상아저씨에게서 친구가 사준 카리스마 넘치는 휴대용 선풍기,
친한동생이 준 누군가에게서 받았다는 알수없는 인형,
유일무이하게 인터넷에서 산 핸드폰줄 우는 고양이,
이제는 연락이 안되는 동생(;;)에게서 받은 우비소년,

그리고 생일선물로 친한 형이 준 주물럭 얼굴괴물(?).

by ZENO | 2009/07/21 14:04 | Thing | 트랙백 | 덧글(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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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ainen at 2009/07/21 14:21
다소곳한 고양이, 진짜 다소곳한데요. 보자마자 '아니, 이녀석 정말 다소곳한데?' 라고.
정체를 알 수 없는 인형 앞에 있는 고양이, 눈이 동그랗네요. 정말 동그랗게.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1 14:34
사실은 엉엉울고 있어요. 눈을 커다랗게 뜨고.
정말로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니까요. ㅎㅎ
Commented by wishUWH at 2009/07/21 15:01
저 복쥐는 필름퉈에서 필름살 때 마다 한 개씩 보내주더군요 +_+
주물럭 얼굴괴물이 좀 취향인데요? 후후후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2 11:02
주물럭 맘에두고 있는 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. ㅎㅎㅎ
Commented by 나물 at 2009/07/21 17:00
저 주물럭 얼굴괴물은 주물럭주물럭..바꿀수 있는건가봐요?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2 11:03
완전 바꿀수 있는건 아니고, 기본 얼굴 표정은 저거인데
사방을 주물럭거리며 미묘하게 변하는 얼굴표정을 감상할 수 있어요.-_-;
Commented by Hizzin at 2009/07/21 17:01
저도 저 쥐가 세 마리나 있....으하하.
저도 주물럭 얼굴괴물 취향입니다. 멋진데요!?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2 11:04
주물럭..뒤에보면...지금 잘 기억은 안나지만
'forget stress' 쯤 되는 뉘앙스의 말이 쓰여있었던것 같아요.
Commented by 꾸자네 at 2009/07/21 21:54
불꺼두고 후레쉬를 주물럭 얼굴괴물에 비춰보면 더위가 많이 가실 것 같아요 ㅡ.ㅡ;;;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2 11:04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건 생각도 못했네요?
해보고 사진 올려볼께요. ㅋㅋㅋ
Commented by 콩딸라 at 2009/07/22 01:13
아, 얼른 책장 사야 되는데 말이죠..ㅎㅎ
주물럭 잼있게 생겼어요.ㅋㅋ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2 11:05
저도 책장이 포화상태라...
하지만 방도 포화상태라서;;;
책장보단
창고로 보낼 책을을 솎아내고 있습니다.
Commented by Cboyblues at 2009/07/22 12:27
푸하하하... 정말 친한 형이신가 봅니다!! ㅋㅋ 저런 명작을 주시다니!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3 10:26
네- 여행기에서 종종 등장하셨던 그분입니다. ㅎㅎㅎ
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/07/23 11:27
저거...얼굴 괴물 갖고 싶.......(야!)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7 10:08
ㅋㅋㅋㅋ 저도 어디서 구입한건지 몰라요;; 알아보지요 뭐 ㅋㄷ
Commented by 그미 at 2009/07/27 05:19
아, 밑에 귀염직한 인형은 출국 중 공항 내에서 본 것 같네요. 한국문화재단이란 스토어에서 본 것 같은데. ㅋㅋ코가 참 귀엽다 생각했어요.
Commented by ZENO at 2009/07/27 10:09
아하!
그런곳에서 파는군요!
완전 매력적이에요.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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