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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Lounge 303

가로수길의 새로생긴 북까페, 더라운지 303.
여행자 북까페라는 홍보설명하나에 찾아가보았다.

사실 위치는 뭐랄까, 조금 생뚱맞은 느낌이긴 했다.
밖으로 오픈되어 있기 보다는,
오피스텔 건물의 한 실을 까페로 개조한 셈이었으니까.

무려 303호라서 가게 이름이 그런 듯.

아기자기한 까페 소품들은- 게냐 여행을 다녀오신 사장님의 개인 소품이란다.
와플이 맛있다고는 하나, 그날은 배가 불러서 못먹어봤....
가로수길 치고 참 조용해서 좋긴 하다.

다만,
책좀 더 가져다 놓으셔야겠어요 사장님.

by ZENO | 2010/08/02 14:45 | Thing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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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Hizzin at 2010/08/02 15:09
아아, 그냥 딱 봐도 로모로 찍은 사진이구나!하는 느낌이 철철 흐르는 ㅠㅠ 으엉. 좋아요.
제가 가 보았던 북카페들은 이상하게도 책이 좀 적었어요; 북카페면서!
그치만 지금은 어떤 곳이든 좋으니까 푹- 파묻혀있고 싶으네요 ;ㅅ;/
Commented by ZENO at 2010/08/03 16:38
ㅎㅎ 홍대에 '토끼의 지혜' 라는 북까페가 있어요.
제가 가본 곳중에서 가장 책이 많은듯-
Commented by pipboy2k at 2010/08/02 21:23
로모에서 나온 필름의 특성인가요? 입자감이 묘하게 디지털의 그것을 연상시키는것이... 독특합니다.
Commented by ZENO at 2010/08/03 16:39
게다가 아마 감도 400이라서 더 그런것 아닐까요-? 800은 안써봤습니다만, ㅎㄷㄷ할것 같아요. ;;
Commented by RamJi at 2010/08/03 10:27
줄무늬 곰이 참 귀엽네요ㅎㅎ
로모사진은 볼수록 정감가고 멋진것 같아요
아무래도 ZENO님이 잘 찍으셔서 더욱 그런듯해요 :)
Commented by ZENO at 2010/08/03 16:39
로모가 워낙에 정감가는 결과물을 잘 뽑아줘서 그런것 같아요. ㅎㅎ
Commented by wlgns282 at 2010/08/29 14:27
더라운지 303. 와플 맛있고..요즘 가로수길 북카페 찾기가 넘 힘들어졌는데

가로수길 가이드북 보고 찾아간곳..

여러가지 리필도 해주는 곳..조용한공간..맘에들어서 덧글하나 남겨보아요..사진느낌 넘조아용~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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